[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대 대전한방병원과 대전시재향경우회는 5일 대전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대전시재향경우회의 협약 병원으로 지정됐으며, 대전 재향경우회원과 전·현직 경찰 등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과 건강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일 병원장은 “국가사회를 위해 민생치안에 앞장서 봉사한 재향경우회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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