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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병역판정검사 시작…11월 8일까지 3000여명 대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하반기 충북지역 병역판정검사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창영)은 2004년 태어난 19세와 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3000여명을 대상으로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 오는 11월 8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충북지방병무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지방병무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기본검사 결과 이상이 있거나, 과거에 질병을 앓았거나 현재 질병이 있는 수검자는 해당 과목 전담의사가 별도로 정밀검사를 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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