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아하 WSCE 2023)에서 인천광역시 관계자가 부스에 마련된 도심 항공 이동수단(UAM)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WSCE는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Kwater, KINTEX 주관하며 국내외 정부 및 지자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공식행사, WSCE 어워즈, Goverance, Data, Technology, Financing 주제의 컨퍼런스와 전시, 비즈니스 미팅,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아하 WSCE 2023)에서 인천광역시 관계자가 부스에 마련된 도심 항공 이동수단(UAM)을 설명하고 있다.올해 WSCE는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Kwater, KINTEX 주관하며 국내외 정부 및 지자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공식행사, WSCE 어워즈, Goverance, Data, Technology, Financing 주제의 컨퍼런스와 전시, 비즈니스 미팅,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사진=곽영래 기자]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아하 WSCE 2023)에서 인천광역시 관계자가 부스에 마련된 도심 항공 이동수단(UAM)을 설명하고 있다.올해 WSCE는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Kwater, KINTEX 주관하며 국내외 정부 및 지자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공식행사, WSCE 어워즈, Goverance, Data, Technology, Financing 주제의 컨퍼런스와 전시, 비즈니스 미팅,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사진=곽영래 기자]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3(아하 WSCE 2023)에서 인천광역시 관계자가 부스에 마련된 도심 항공 이동수단(UAM)을 설명하고 있다.올해 WSCE는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Kwater, KINTEX 주관하며 국내외 정부 및 지자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공식행사, WSCE 어워즈, Goverance, Data, Technology, Financing 주제의 컨퍼런스와 전시, 비즈니스 미팅,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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