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ESG 활동 일환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온애드'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공익광고 캠페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온애드는 B tv 채널 800번에서 'IPTV + 사이니지 + 동영상'을 제공하는 미디어서비스다. 광고와 홍보 효과가 입증돼 프랜차이즈 매장, 금융 회사, 대학교를 비롯해 최근에는 경로당까지 설치가 확산되고 있다.
금상호 SK브로드밴드 B2B기획 담당은 "다수에게 공익적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디지털옥외광고 매체 확대 등 온애드가 ESG에 기여할 방안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