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18일 임시회의를 통해 삼성전자·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 등 5개 계열사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재가입과 관련해 "정경유착 발생 시 다시 탈퇴할 것 등을 조건으로 걸고 복귀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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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18일 임시회의를 통해 삼성전자·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 등 5개 계열사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재가입과 관련해 "정경유착 발생 시 다시 탈퇴할 것 등을 조건으로 걸고 복귀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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