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023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출시작들은 퍼블리셔가 텐센트여서 수치를 직접 공개하기 어렵다"면서도 "일곱개의 대죄와 제2의나라는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고 500만 이상 모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곱개의 대죄는 9월 론칭하고 제2의나라는 추가 개발중이어서 4분기말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권영식 대표 "칠대죄 9월 중국 론칭, 제2의나라는 4분기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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