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내년 상장을 위한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CFO는 "웹툰은 일본과 북미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거래액 뿐만 아니라 광고 매출 면에서도 더 큰 성장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내년 상장을 위한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CFO는 "웹툰은 일본과 북미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거래액 뿐만 아니라 광고 매출 면에서도 더 큰 성장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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