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 대 아이티 전이 펼쳐졌다.
경기 시작 전 베스트 일레븐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을 위해 10일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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