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보는 사람 중심'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next(넥스트)'의 신규 영상 광고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U+tv 넥스트는 인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가장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는 IPTV의 최근 양상을 반영한 'OTT TV'의 새 이름이다. OTT 특화 IPTV 서비스로 ▲편리한 시청 경험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추천 ▲합리적인 요금 등을 갖췄다.
광고는 손석구·현봉식 배우가 여름 저녁 편의점 앞에서 패키지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비싼 돈을 내고 여행을 갔음에도 한 곳 한 곳 피곤하게 돌아다녀야 했던 경험에 빗대, 고객이 콘텐츠를 따라다니는 TV가 아니라 '보는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U+tv 넥스트'의 특장점을 설명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는 "OTT와 여러 콘텐츠들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U+tv 넥스트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과 함께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가 가진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를 조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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