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모바일 게임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가 2일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는 사막여우의 활약을 담은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차기작인 방치형 RPG다. 전작과 비교해 레이피어와 해머, 개틀링건, 창, 석궁, 부채 등 총 6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무기를 육성할 수 있으며, 진화된 전투 콘텐츠를 선보인다.
회사 측은 "전작의 경우 마케팅과 대규모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도 순수 이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도 이용자의 응원에 힘입어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방치형 RPG의 핵심인 성장의 즐거움과 사막여우의 힘을 끌어낼 다양한 콘텐츠가 하나하나 계획 및 준비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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