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김준철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부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이뉴스24 금융포럼 '사이버 뱅크런, 우리는 안전한가'에서 집중토론 패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에 강한 종합경제 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사이버 뱅크런(Cyber Bank Run)의 위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김준철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부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이뉴스24 금융포럼 '사이버 뱅크런, 우리는 안전한가'에서 집중토론 패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에 강한 종합경제 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사이버 뱅크런(Cyber Bank Run)의 위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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