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모범우수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2023년도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전국지역연합회 워크숍’에서 16개 광역시·도 지회 중 모범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확충을 위한 우수활동 사항과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 정부 지원사업 협업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소상공인연합회에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최송희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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