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누리호가 발사 234초 뒤, 고도 204km에서 페어링을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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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누리호가 발사 234초 뒤, 고도 204km에서 페어링을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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