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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특허·기술·경영·마케팅 등 기업 특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

[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과 함께 '2023년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과 함께 '2023년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통위 로고. [사진=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과 함께 '2023년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통위 로고. [사진=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는 위치정보 분야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중소·영세기업 및 스타트업 등이 위치정보 산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공모전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공모전은 만34세 이하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분야와 상용화·사업화 단계의 중소·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분야로 구분해 이뤄진다.

올해 신설된 아이디어 분야는 창업을 꿈꾸는 만34세 이하 청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상장(대상 방통위 위원장상) 및 상금(총상금 1천700만원)을 수여하고,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한 개발비용 등도 별도로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 분야는 총 24개 사업자를 선정해 상장(대상 방통위 위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사업자 등록·신고 및 사업성 분석, 투자유치 등도 지원한다.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분야는 시제품 기획·개발 단계의 3년 미만 신생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진단, 사업협력 관계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시험 환경 등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치기반서비스의 상용화 및 사업화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영세사업자, 국내 만34세 미만의 청년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부터 누구든지 위치정보 관련 법·제도, 기술, 경영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 측은 "위치정보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 위치정보 활용 기술과 이를 기반한 서비스가 전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위치기반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스타트업, 중소·영세사업자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희 기자(cowh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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