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한 직전에 "신뢰 관계에 기초해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7일 출국 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한일 정삼회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다.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한 직전에 "신뢰 관계에 기초해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7일 출국 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한일 정삼회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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