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롯데 포구 유강남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롯데 포구 유강남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친분 인증'으로 난리났던 송혜교·수지, 韓 대표 미녀들의 실물영접 '절친 모먼트' '우아함 놓치지 않을 거예요'…김희애, 우아한 아우라로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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