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오는 23일 스파크플러스와 함께 '혹한기, 스타트업으로 살아남기 3가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혹한기를 버티고 있는 스타트업 C-레벨에게 가장 절실한 세 가지 주제인 ▲고정 비용 절감 ▲해외 투자 유치 방법 ▲매출 증대에 대해 전문가들이 직접 조언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3시부터 서초구 베스핀글로벌 본사 15층에서 진행되며 베스핀글로벌을 비롯해 스파크플러스, 삼성카드, 오피노마케팅 등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스파크플러스 이준섭 부대표의 '효율적인 오피스 사용 방법'을 시작으로 삼성카드 최정훈 팀장의 '법인카드 확대를 통합 업무 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 강연이 이어진다. 베스핀글로벌의 김규형 옵스나우 사업실장은 '인프라 현황 확인 및 운영 효율화 방법'을 소개한다.
베스핀글로벌의 윤성노 CFO는 해외 투자 유치와 관련해 '시리즈 A-D까지 갈 수 있었던 해외 투자 유치 방법' 세션을 진행하고, 오피노마케팅의 전민우 대표는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대 방법'을 다룬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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