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부안군 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다문화 자녀와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부안교육지원청에서 다문화가족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한 1학년, 당당한 부모라는 주제로 현직 교사가 초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와 낱말을 통해 자녀들이 낯선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예비 중학교 부모와 자녀에게 자유학년제를 대비한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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