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15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진피해 구호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순득 의장을 비롯한 전 경산시의원들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에 성금을 전달했고 성금은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품, 식료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15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진피해 구호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순득 의장을 비롯한 전 경산시의원들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에 성금을 전달했고 성금은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품, 식료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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