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8일 진행된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월 5일 론칭한 '에버소울'은 신규 IP임에도 캐릭터 디자인이나 서정적 BGM, 진입 허들을 낮춘 운영 등에 힘입어 예상을 넘는 초반 성과를 달성 중"이라며 "국내가 60%, 북미·유럽 및 다른 국가들에서 나머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북미·유럽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1분기 말이나 2분기 초 매출이 뛸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론칭할 일본에서의 큰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계현 대표 "하반기 론칭 앞둔 일본에서의 큰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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