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성주군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각각 2023년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와 작지만 특색있는 축제인 미색(微色)축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3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2018년~2021년 유망축제 선정, 2022년 우수축제 선정에 이어 올해 다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성주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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