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현대건설 선수들이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현대건설 선수들이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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