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주 기자] 24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에는 최대 35㎝의 눈이 쌓였다. 이번 대설특보로 인해 울릉-포항, 울릉-울진(후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이 통제돼 주민들은 사흘째 발이 묶였다.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이상주 기자] 24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에는 최대 35㎝의 눈이 쌓였다. 이번 대설특보로 인해 울릉-포항, 울릉-울진(후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이 통제돼 주민들은 사흘째 발이 묶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