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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G 시상하는 양준혁-박용택

김성진 기자 입력 2022.12.09 18:44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양준혁 전 삼성 선수와 박용택 해설위원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준혁 전 삼성 선수와 박용택 해설위원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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