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넥슨이 백병전 신작 '워헤이븐'에서 스팀에 이어 넥슨닷컴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워헤이븐은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국내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넥슨닷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넥슨 홈페이지 혹은 스팀에서 편의에 따라 서비스 플랫폼을 선택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베타 테스트가 가능하다.
이은석 넥슨 디렉터는 "국내 이용자 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워헤이븐'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넥슨닷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며 "남은 테스트 기간동안 글로벌 유저들과 짜릿한 대규모 백병전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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