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박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안중근 의사의 유묵으로도 널리 알려진 문구로 유명한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이라는 8자의 한자를 작성했다.
이는 "눈 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목숨까지도 바친다"라는 뜻이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박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안중근 의사의 유묵으로도 널리 알려진 문구로 유명한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이라는 8자의 한자를 작성했다.
이는 "눈 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목숨까지도 바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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