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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비대위원장 수락한 정진석, "尹 정부 성공 위해 하루빨리 안정화 시키겠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여당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금의 당내 혼란에 대해 당원들께 국민들께 죄송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의 총의를 모아 하루 속히 당을 안정화시키고 당의 확고한 중심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비대위원장을 '독배'라고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집권여당의 국정에 대한 무한 책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을 하루속히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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