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대표 정용한 의원, 이하 협의회)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수해로 시민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신속한 피해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소속 의원들은 각 지역으로 나눠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에 동참했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탄천을 비롯한 침수 다발 지역과 예상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시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한 성남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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