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부안군의 로컬푸드 직매장(텃밭할매)가 부안로컬푸드의 관계시장 확대를 위해 2022년 8월 4일부터 변산농협 하나로마트(격포점)에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격포점에 부안로컬푸드 “텃밭할매” 별도공간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신선한 부안산 농산물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수박, 참외, 복숭아등 제철 과일과 상추, 고추, 깻잎등의 신선 채소등을 집중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부안군과 변산농협 변산농협 창고 옆 부지에서 8월13일~15일까지 3일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향후 격포권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하여 운영하는 등 부안로컬푸드 확대에 손을 맞잡아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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