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용섭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양평묽맑은시장 청개구리마켓, 용문천년시장, 양수리전통시장 연꽃나이트마켓 등의 행사장을 찾아 양평 소비자들에게 배달특급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배달특급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월부터 다양한 도내 지자체 전통시장과 관광 명소, 행사·축제 현장 등을 찾아 배달특급의 가치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배달특급 부스를 직접 찾아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힘쓰는 배달특급을 칭찬하며 “주말까지 직원과 양평군 공무원들이 홍보에 수고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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