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 전라북도 남원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다문화강사 12명을 양성해, 하반기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다문화가정에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강사는 아동학대 인식개선 교육 자료를 6개의 모국어로 직접 번역해 쉽게 배울 수 있어, 교육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예상이 된다.
[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 전라북도 남원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다문화강사 12명을 양성해, 하반기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다문화가정에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강사는 아동학대 인식개선 교육 자료를 6개의 모국어로 직접 번역해 쉽게 배울 수 있어, 교육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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