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일 오전 8시 46분 발사대로 이송을 완료했다. 오전 7시20분쯤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해 나로우주센터 제2 발사대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누리호는 기립 준비과정을 거쳐 오전 중에 발사대에 우뚝 선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과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이어진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일 오전 8시 46분 발사대로 이송을 완료했다. 오전 7시20분쯤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해 나로우주센터 제2 발사대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누리호는 기립 준비과정을 거쳐 오전 중에 발사대에 우뚝 선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과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이어진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