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군산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현재 주요 사거리에 설치된 그늘막 92개소를 10개소 늘릴 계획이다.
또 경로당에 냉방기 147대의 종합분해세척 비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군산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현재 주요 사거리에 설치된 그늘막 92개소를 10개소 늘릴 계획이다.
또 경로당에 냉방기 147대의 종합분해세척 비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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