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김제시는 지난 24일 김제자유무역지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와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전북산학융합원이 자유무역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신성이엔지, (주)알룩스 등 지역 전략 업종과 기술 혁신형 기업 15개사와 폴리텍대학 등 4개 학교가 참가했다.
[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김제시는 지난 24일 김제자유무역지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와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전북산학융합원이 자유무역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신성이엔지, (주)알룩스 등 지역 전략 업종과 기술 혁신형 기업 15개사와 폴리텍대학 등 4개 학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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