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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미래에셋자산 “신재생에너지 투자 포인트 세미나”


27일 오후 7시 미래에셋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사이다경제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망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다경제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웹세미나 ‘글로벌 클린에너지 산업 업데이트’를 오는 27일 오후 7시에 미래에셋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번 웹세미나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 유럽의 러시아가 원유 수입 중단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전망을 살펴본다.

사이다경제가 27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망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사이다경제]
사이다경제가 27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망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사이다경제]

강의는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이 야기한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산업 동향 ▲신재생에너지 시장 규모와 기술 발전 현황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을 꼼꼼하게 살핀다. 또 산업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볼 계획이다. 세부 강연은 27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다.

본 행사는 사이다경제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컬래버레이션(협업) 웹세미나인 '2022 글로벌 투자 라이브' 시리즈 중 하나다.

웹세미나는 투자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투자자에게 양질의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달 2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김의현 사이다경제 대표이사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투자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의 웹세미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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