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백진국 기자] 경상남도 밀양시는 오는 2023년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이하‘휴양단지’라 함)의 본격 운영에 대비해 공공시설별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된 종합운영계획은 밀양다움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 시설 운영의 공익성·효율성·전문성 확보를 위한 관리운영 조직, 휴양단지 내 시설 간 연계 운영방안 등이다.
밀양시가 휴양단지 내 조성 중인 공공사업은 농촌체험(농촌테마공원), 6차산업(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 휴양(국제웰니스토리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스포츠파크), 생태관광(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고산습지센터) 등의 테마로 구성된 전국 최초의 복합 테마단지다. 7개 공공사업은 모두 국비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했따.
농촌테마공원은 밀양의 농업을 테마로 농촌체험, 문화체험, 음식체험 등이 결합된 형태의 문화휴양형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은 휴양단지의 관문시설로 농축임산물 직매장, 레스토랑, 가공지원센터, 교육장 등 판매와 관광이 결합된 문화관광형 마켓으로 조성된다.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은 웰니스 아카데미, 디지털 테라피, 야외 요가존, 글램핑장 등으로 조성된다.
스포츠파크는 야구장 4면(성인 2면, 유소년 2면), 축구장 1면, 풋살장 2면,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조성된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이색테마카페, 놀이장, 수영장, 교육장, 도그피크닉장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문화․놀이로 조성될 계획이다.
//밀양=백진국 기자(pressjkb@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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