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코로나대응 특별위원회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22만 명 분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지금 제일 중요한 게 경구 치료제 팍스로비드인데, (확보 물량이) 이달 말이면 거의 다 떨어지는데, 노력해서 추가로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인수위 코로나특위의)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