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하반기 신입 개발자 대규모 공개채용


오는 29일까지 지원서 접수…합격자 발표는 12월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네이버가 17일부터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네이버는 올해 900명의 개발자를 채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8월까지 300여명을 채용했다. 하반기에도 대규모로 개발자를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사진=네이버 ]

이번 공채는 기술 직군에 대한 통합 모집으로, 입사 후 개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직무 수요에 따라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안드로이드앱 ▲iOS앱 개발 등 직무에 배치된다.

지원 자격은 신입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대학원 졸업 또는 2022년 8월까지 졸업 예정인 자로,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은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12월 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면접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 화상면접으로 진행한다.

합격자는 올해 12월~내년 1월 초에 입사하게 되며, 2022년 2월 이후 졸업자는 내년 상반기 중 입사한다. 입사 후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 개발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담당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매년 매출의 약 2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검색, 커머스, 광고, 콘텐츠,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전 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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