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재난안전뉴스 창간…내달 19일 포럼 개최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김찬석)는 각종 재난·재해 관련 이슈를 신속·정확·투명하게 보도함으로써 국민·기업·사회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회 산하에 한국재난안전뉴스를 창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중대재해, 감염병, 식품의약품, 소방, 금융, 원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분야의 전직 공직자 및 변호사, 위기관리 전문가가 '재난·재해로부터 우리 가족 이웃 사회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위해'라는 취지로 지난 3월 행정안전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후위기로 인한 전세계 대형화재와 홍수, 2050년 '탄소중립' 국가 실현과 관련 주체들의 친환경 노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큰 위기로 다가온 중대처벌법 시행 등을 잘 관리하기 위해 경제주체들의 적극적인 '안전 리터러시'(safety literacy)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협회 창립 및 한국재난안전뉴스 창간을 기념해 오는 10월19일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한국재난안전뉴스는 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기업·사회가 일상에 이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 메신저'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

또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올해 협회 창립 및 한국재난안전뉴스 창간을 기념해 오는 10월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파고,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김찬석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기후위기, 기업의 중대재해 등 모두가 재난재해 관련한 안전성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협회 창립 및 뉴스 창간을 계기로 이뤄지는 '중대재해·재난안전 포럼 2021'이 앞으로 우리 협회가 사회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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