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지멘스에너지와 수소·재생에너지 협력하나


박기영 산업부 2차관, 지멘스에너지 부회장 만나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정부가 지멘스에너지와 수소·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3 지멘스에너지 요흔 아이크홀트(Jochen Eickholt) 부회장 일행을 만나 수소‧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2019년 12월 우리나라 산업부와 독일 경제에너지부 사이 ‘한-독 에너지파트너십’ 체결 이후 본격 탄소 중립 정책발표에 따른 에너지전환 분야의 양국 민‧관 협력이 확대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이크홀트 부회장은 지멘스에너지의 수소‧재생에너지 사업 비전을 소개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정부‧민간부문 에너지전환 프로젝트에 지멘스에너지가 참여하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박 차관은 “지멘스에너지의 수소‧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조달할 때 우리 기업의 제품 활용 확대와 한국의 에너지혁신기업과 지멘스에너지 간 기술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지멘스에너지와 파트너십 강화가 두 나라 산업의 동반성장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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