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바이젠셀이 코스닥 상장 첫 날 롤러코스터 주가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젠셀은 시초가 대비 7.35%(5천400원) 내린 6만8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이는 공모가 5만2천700원보다 29.22%(1만5천400원) 높은 가격이다.
바이젠셀은 개장 직후에는 6%대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이날 시초가는 7만3천500원에 형성됐다.
2013년 설립된 바이젠셀은 암질환, 면역질환 등에 대한 면역항암제와 면역억제제를 연구·개발하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