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크래프톤이 상장 이튿날인 11일 장 초반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4.19% 하락한 43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43만4천원까지 내렸다가 하락 폭을 일부 축소했다.
전일 크래프톤은 시초가 대비 1.23% 오른 45만4천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49만8천원)에 비해 8.84% 낮은 가격이다.
외국인이 1천62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천244억원을 사들였다. 연기금(1천162억원)을 비롯한 기관도 1천34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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