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깊은 산골에서 약초 캐며 자연인 생활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해발 1000m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캐며 살고 있는 송종국의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MBN]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이 자연인의 삶을 살고 있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전천후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송종국이 해발 1000m 깊은 산골을 헤매며 약초를 캐고 살고 있는 일상이 29일 방송되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송종국은 텃밭에서 고추와 배추, 로메인을 손수 농사 짓는 것은 물론 산에서 캐온 약초로 담금주를 담그는 모습까지 영락없는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에 앞서 미리 공개된 사진에서는 밀짚모자를 쓴 채 한 눈에 봐도 깊어 보이는 산골에서 움직이고 있는 송종국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송종국은 방송을 통해 "오가는 이 하나 없는 이 곳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며 자연인 생활에 대한 만족을 드러낸다.

송종국은 앞서 가족들과 방송 출연을 하며 가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줬지만,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과 이어진 루머들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사연을 전하며 자연인 생활을 통해 다시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고 있는 마음을 고백할 계획이다.

송종국은 2006년 배우 출신 박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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