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태권도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에게 패하고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다빈이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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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태권도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에게 패하고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다빈이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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