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래퍼, SNS 라이브 도중 총격 사망…갱단 소행 추정


미국의 래퍼 인디안 레드보이가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총격으로 사망해 충격을 던지고 있다. [사진=인디안 레드보이 인스타그램]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미국 래퍼 인디안 레드 보이(제레일 디존 리베라)가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21세.

14일(이하 현지 시각) 더 선, 야후 뉴스 등 여러 현지 매체들은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래퍼 인디안 레드 보이가 지난 8일 차 안에서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사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디안 레드 보이는 LA 서부 한 아파트 뒤 공터 차 안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SNS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때 운전석 쪽으로 접근한 누군가가 12발이 넘는 총알을 발사했으며 총을 맞은 인디안 레드 보이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재 해당 지역의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통해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현지에서는 리베라가 지역 갱단 손 사인을 음악에 맞춰 장난스럽게 흉내내는 영상을 SNS에 올린 후 갱단 측으로부터 보복 살해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리베라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팬들은 SNS등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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