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데이탐 CEO,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환경보훈 부문 수상


이영철 데이탐 CEO [사진=데이탐]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데이탐그룹은 이영철 CEO가 '2021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와 행정, 환경,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CEO는 환경 보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데이탐은 15년간 자동차 이산화탄소 모니터링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 최초 에코드라이브를 도입해 친환경 경제운전의 문화 확산 및 정착에 기여했다.

데이탐은 2020년 디지털자산 글로벌 톱10을 목표로 탄소감축 에너지 신기술과 전기차 에너지 회수 기술,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문야 탄소감축, 자급자족 기반 스마트시티 OS 활용 URBAN CDM 개발 등 포항시 청하면에 신개념 노마드팜을 이용한 혁신 기술 융합 실증단지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국내 지역 발전 사업으로 연계하는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이 CEO는 기후변화대응 전문가로, 2008년부터 에코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와 한국미래교통협회 대표로서 교통 분야 탄소감축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또 2018년부터 UNFCCC를 지원하는 글로벌 공동체 기후체인연합(CCC)의 운영위원으로서 동남아,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을 대상으로 탄소감축을 위한 국가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데이탐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혁신가들과 혁신기술들을 발굴해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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