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정부가 신도시 땅투기 논란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 사실상 해체작업에 돌입한다. 주거복지와 주택공급 기능 외의 비핵심 업무을 국토교통부로 회수하고 인력을 20%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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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정부가 신도시 땅투기 논란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 사실상 해체작업에 돌입한다. 주거복지와 주택공급 기능 외의 비핵심 업무을 국토교통부로 회수하고 인력을 20%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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