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친환경차 수출 비중 2017년 7.0%→2020년 14.7%…자동차의 날 개최


문승욱 산업부 장관 “미래차 시대 주도해야”

inews24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7년 7.0%에서 지난해 14.7%로 두 배 가까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차 시대를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배경이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자동차회관에서 제18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자동차의 날은 자동차 수출 누계 1천만 대를 돌파한 1999년 5월 12일을 기념해 2004년부터 5월 12일을 자동차의 날로 지정,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체계적 방역관리 등으로 자동차 생산순위가 7위 → 5위로 상승했다.

문 장관은 “지난해 친환경차,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증가 등 우리 자동차 산업이 질적 고도화를 이뤘고 ‘디지털․그린전환’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환경차 수출비중은 2017년 7.0% → 2018년 8.0% →2019년 10.8% →2020년 14.7%로 증가했다.

문 장관은 “‘미래차로의 신속한 전환’이 2050 탄소 중립 실현과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대적 과제이며 미래차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따라 미래차 확산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자동차산업의 구조전환을 지원하고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상반기 중에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허재건 대원산업 회장은 승용차․레저용 차량 등의 시트 분야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속적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진홍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상무는 GM 글로벌 소형 SUV인 트랙스와 트레일브레이저 개발과 출시 등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용칠 진합 대표와 신차 XM3의 글로벌 수출물량 확정에 기여한 홍영진 르노삼성자동차 디렉터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배충식 교수, 한국산업은행 장세호 실장, 대유에이피 이석근 대표, 한국교통안전공단 류익희 본부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현대자동차 김기락 기술선임, 쌍용자동차 원종유 부장,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오재운 부장, 기술보증기금 이재필 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친환경차 수출 비중 2017년 7.0%→2020년 14.7%…자동차의 날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박찬대 원내대표 격려하는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격려하는 이재명 대표
'비상계엄 해제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
'비상계엄 해제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
최상목 탄핵안 법사위 회부
최상목 탄핵안 법사위 회부
우원식 국회의장 대국민 특별담화
우원식 국회의장 대국민 특별담화
윤 대통령 탄핵 '인용'에 허탈한 尹 지지자들
윤 대통령 탄핵 '인용'에 허탈한 尹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 직후 용산 청사에서 내려지는 '대통령 상징' 봉황기
윤석열 파면 직후 용산 청사에서 내려지는 '대통령 상징' 봉황기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 인사 나누는 국회측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인사 나누는 국회측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듣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듣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