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감탄을 불러모으는 다양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과 함께한 김연아는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 화보에서 펑키 레이디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우아한 레이디라이크 룩을 시작으로 러블리한 걸리시, 펑키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디올의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K-pop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디올 2021 가을 컬렉션을 착용한 김연아는 완벽한 스타일링과 걸그룹 센터 못지 않지 않은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36페이지에 달하는 화보 속 김연아는 시대의 아이콘답게 화려한 패턴의 디올 의상과 주얼리, 그리고 가방을 매치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스타일에 따라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건강하고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 김연아의 화보와 영상은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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