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올해도 여전히 잇따르고 있는 팬데믹 시국 여파로 비대면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100% 수강료 환급 프로모션 '튜레이닝 챌린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튜레이닝 챌린지'는 튜터링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2021년 5월3일, 선착순 100명에게 100% 수강료 환급을 제공하는 튜터링 최초의 환급 캠페인이다. 1년 미션에 성공한 전원에게는 수강료 100% 전액을 환급하고, 1년 미션 성공자들 중 베스트 참여자 2명을 선정해 '다이슨 에어렙 스타일러' 또는 '플레이스테이션5'를 별도로 지급한다.
미션은 총 세 가지로, ▲주 3회 수업 꾸준히 듣기 ▲주 3회 배운 영어 단어, 문장 말하기 영상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기 ▲주 1회 영어 일지를 작성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업로드 하기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겐 튜터링 365 올패스 20분 글로벌 튜터 144회 수강권을 지급하고, 13만원 상당의 네이버 클로바 프렌즈 AI 스피커도 제공한다.
튜터링 관계자는 "영어 공부뿐 아니라 13만원 상당의 AI 스피커를 받을 수 있고, 수강료 100% 전액환급 서비스, 다이슨 에어렙 스타일러 또는 플레이스테이션5의 주인공이 될 기회"라며 "신년에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지 않았거나,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튜터링은 2016년 론칭한 서비스로 전 세계 튜터와 학생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온디맨드 방식의 1:1 회화 모바일 러닝 플랫폼이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 원하는 튜터, 원하는 토픽으로 원어민과 1:1 수업이 가능하다.
튜터링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소비자가 직접 뽑은 1:1 영어회화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2021년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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